임대보증금담보대출 2천만 원 승인 사례 - 공공임대도 가능
“공공임대는 대출이 안된다고 하던데, 임대보증금으로도 가능할까요?”
부영아파트 임대보증금 6,400만 원, 선순위 없이 2,000만 원 승인 완료!
임대보증금담보대출은 일반 전세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선순위 채권 유무와 보증금 납입 증빙
이번 사례의 고객님은 부영아파트 공공임대 거주자로, 임대보증금 6,400만 원을 납입한 상태였습니다. 선순위 채권 없음이 확인되었고,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이었기에 소득 확인이 가능하여 임대보증금 기반 담보대출로 2,000만 원을 승인받았습니다.
1. 고객 기본 정보
- 거주 형태: 부영아파트 공공임대
- 임대보증금: 6,400만 원
- 선순위: 없음
- 직업: 보험설계사(위촉직)
- 필요 자금: 생활 안정 목적 2,000만 원
2. 상황 요약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대출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보증금 납부 확인과 선순위 부재만 증명된다면 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고객님은 임대보증금 6,400만 원을 납입하고 거주 중이었고, 타 금융사 대출이나 근저당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보험설계사로 비정규직 소득자였지만, 소득흐름 확인과 보증금 납입내역 제출을 통해 당일 2,000만 원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3. 해결 전략
- 계약 정보 제출: 임대차 계약서 + 보증금 납입 확인서
- 선순위 검토: 전입세대 열람 및 근저당권 없음 확인
- 소득 증빙: 보험설계사 수당 명세표, 통장 입금 내역
- 심사 라인: 공공임대 전용 심사 가능 금융사 활용
4. 승인 결과
- 승인 금액: 2,000만 원
- 금리: 연 8.9%
- 상환 방식: 만기일시 / 계약 종료 시 상환
- 금융사: 임대보증금담보대출 전문 금융사
5. 전문가 코멘트
공공임대주택도 임대보증금만 명확하면 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선순위가 없고, 임대차 계약서 및 보증금 이체 내역이 확인된다면 승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직군(예: 보험설계사, 프리랜서 등)이라도 보증금 담보 기반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심사가 가능합니다.
💡 핵심 포인트: 공공임대주택도 OK! 선순위 없고, 보증금만 있다면 2,000만 원 이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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