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매출대출 500만 원 승인 사례 - 회생 중에도 가능
“회생 진행 중인데, 카드매출만으로 대출이 가능할까요?”
회생 중 카페 운영, 월 카드매출 1,200만 원 유지로 500만 원 승인!
카드매출 기반 대출은 개인회생 진행 중이더라도 카드매출이 확인되면 승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 상품은 신용정보 등재 없이 PG사 정산 기준으로만 심사가 이루어지는 비등재형 선정산 방식으로, 회생 중인 자영업자에게도 유리한 구조입니다.
이번 사례의 고객님은 개인회생 10회차를 성실히 납부 중인 카페 자영업자로, 최근 6개월간 월 평균 카드매출 1,200만 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단말기 설치 없이 키오스크 및 온라인결제 중심 매장 운영이었지만, PG 정산 내역을 기준으로 총 500만 원을 승인받았습니다.
1. 고객 기본 정보
- 상품 유형: 비등재형 카드매출 선정산(신용등재 없음)
- 업종: 카페(개인사업자)
- 운영 기간: 2년차
- 월 카드매출: 약 1,200만 원(최근 6개월 평균)
- 회생 상태: 총 36회 중 10회차 성실 납부 중
- 단말기 상황: 키오스크 및 비대면 결제 위주 운영
- 대출 목적: 단기 운영자금 + 재료비 확보
2. 상황 요약
고객님은 개인회생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반 금융사 대출이 어려워졌고, 단말기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의 카드매출대출 심사에서 부결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6개월간 카드매출 흐름이 안정적이었고, PG 정산이 확인된 덕분에 비등재형 선정산 방식으로 전환해 500만 원을 승인받았습니다.
3. 해결 전략
- 심사 라인 전환: 일반 금융사 → 회생자 가능 PG 정산 전용 라인
- 심사 방식: 단말기 설치 여부 무관, 카드매출 정산 내역 기반
- 제출서류: 최근 3~6개월 PG 정산내역 + 통장 입금 내역
- 신용 영향: 신용등재 없음 → 회생자도 신용점수 하락 없이 진행 가능
4. 승인 결과
- 승인 금액: 500만 원
- 금리: 연 20% 이내
- 상환 방식: 카드매출 일부 자동 차감(선정산 방식)
- 심사 기준: 회생자 여부와 무관하게 매출 흐름 중심 평가
- 진행 속도: 심사 접수 후 당일 승인 및 송금
5. 전문가 코멘트
개인회생 중인 자영업자는 신용등재 대출이 어렵지만, 카드매출 선정산 방식을 활용하면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특히 단말기가 없는 매장이라도 PG 정산이 존재하고, 월 카드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1,000만 원 이상)이라면, 회생 여부와 관계없이 심사 승인이 가능합니다.
💡 핵심 포인트: 회생 중에도 카드매출이 꾸준히 발생한다면, 신용등재 없이 선정산 방식으로 자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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