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금담보대출 4천만 원 승인 사례 - 연장 계약도 가능
“전세 계약이 오래됐고 연장 계약까지 했는데,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이 가능할까요?”
보증금 3억 중 본인 자금 6천만 원, 연장 계약 포함 서류로 4,000만 원 승인!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은 보통 임대차 계약이 최근 체결된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연장 계약도 승인 가능합니다. 특히 보증금 이체 내역과 전세자금대출 거래 확인서, 그리고 연장 계약서까지 제출하면 임대인 동의 없이도 심사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번 사례는 전세보증금 3억 원 중 2억 4천만 원은 은행 전세자금대출, 6천만 원은 본인 자금으로 계약한 고객님 사례입니다. 최초 계약은 4년 전 체결되었고, 그 후 2회 연장 계약을 거쳐 최근 계약서를 갱신한 상태였습니다. 최초 계약서, 연장 계약서, 보증금 이체 내역 및 전세자금대출 금융거래확인서를 함께 제출한 결과, 임대인 미동의 조건으로 4,000만 원이 당일 승인되었습니다.
1. 고객 기본 정보
- 전세 조건: 총 3억 원 (전세자금대출 2억 4천만 원 + 본인 자금 6천만 원)
- 임대차 계약 이력: 최초 계약 4년 전 체결, 이후 2회 연장
- 계약 상태: 최근 연장 계약 완료, 계약서 갱신 제출
- 본인 자금 입금 내역: 6천만 원 임대인 계좌 이체 완료
- 기대출: 전세자금대출 2억 4천만 원
- 대출 목적: 생활안정 및 유동성 확보
2. 상황 요약
고객님은 최초 전세 계약 후 4년간 동일 주택에서 거주하며 총 2회의 연장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보증금 중 6천만 원은 본인 자금으로 임대인 계좌에 직접 입금하였고, 그 내역이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 계약은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지만, 최초 계약서와 연장 계약서를 함께 제출하여 임대차 계약 유효성과 보증금 소유권을 모두 증명하였고, 전세자금대출 금융거래확인서와 보증금 이체 내역을 통해 임대인 동의 없이도 4,000만 원 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3. 해결 전략
- 계약서 증빙: 최초 계약서 + 연장 계약서 2건 모두 제출
- 보증금 입금 내역: 본인 자금 6천만 원 입금 영수증 제출
- 전세대출 확인: 전세자금대출 금융거래확인서 포함
- 임대인 동의 생략: 계약 및 보증금 관련 서류로 대체 심사
- 진행 속도: 서류 제출 후 5시간 내 승인 및 당일 송금 완료
4. 승인 결과
- 승인 금액: 4,000만 원
- 금리: 연 20%
- 상환 방식: 만기일시 / 임대차 계약 만료 시 상환
- 승인 조건: 보증금 입금 내역 + 전세자금대출 확인서 + 계약서 2건 제출
- 금융사: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전문 금융사
- 진행 속도: 접수 후 당일 승인 및 송금 완료
5. 전문가 코멘트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은 꼭 새 계약이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계약 연장 이력이 있고, 보증금 입금 내역과 계약서를 정확히 보관하고 있다면 충분히 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4년 전 계약 + 2회 연장이 있었어도, 서류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면 임대인 동의 없이도 4,000만 원까지 승인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핵심 포인트: 연장 계약도 OK! 계약서 + 보증금 입금 내역만 있다면 임대인 미동의로도 전세보증금담보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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