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카드 단말기 매출 기반 대출 700만 원 승인 사례
사업자 카드 단말기 매출 기반 대출 700만 원 승인 사례
“개인회생 중이라 신용대출이 어렵지만, 매출로 대출이 가능할까요?”
샐러드 가게 사장님, 월 카드매출 1,500만 원으로 700만 원 승인!
카드 단말기 매출 기반 대출은 신용점수보다 실제 매출 흐름을 중심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개인회생 중이거나 담보가 없는 자영업자도 승인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품입니다.
이번 사례의 고객님은 개인회생 진행 중 (36회 중 21회차 납부) 상태였으며, 월 카드매출 1,500만 원을 유지 중인 샐러드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신용대출은 불가능했지만, 꾸준한 카드 매출이 증빙되어 700만 원 대출을 승인받았습니다.
1. 고객 기본 정보
- 회생 상태: 개인회생 진행 중 (36회 중 21회차 납부, 미납 없음)
- 업종: 샐러드 전문점 (소규모 매장)
- 운영 기간: 3년 8개월
- 월 카드매출: 약 1,500만 원
- 기대출: 개인회생 포함 총 2건
- 담보: 없음
- 대출 목적: 원재료 구입비 및 점포 운영비
2. 상황 요약
고객님은 개인회생을 성실히 진행 중이었지만, 식자재 단가 상승과 매출 변동으로 인해 단기 운영자금이 급하게 필요했습니다. 일반 금융권에서는 회생자 신분으로 인해 대출이 불가능했지만, 최근 6개월 카드매출 평균 1,500만 원이 꾸준히 입금된 내역을 근거로 카드 단말기 매출 연동 상품으로 700만 원을 승인받았습니다.
3. 해결 전략
- 심사 방식: 신용보다는 카드매출 흐름 중심으로 심사
- 서류 제출: 최근 3개월 카드매출 정산내역 및 매출 입금명세서
- 회생 이력 고려: 21회차까지 성실 납부 이력으로 신뢰도 확보
- 자금 활용: 원재료 구입 및 여름철 마케팅비 충당
- 진행 속도: 서류 접수 후 5시간 내 승인 및 당일 송금 완료
4. 승인 결과
- 승인 금액: 700만 원 (카드 단말기 매출연동형)
- 금리: 연 19~20%
- 상환 방식: 매출 정산일 기준 원리금균등 / 최대 48개월
- 승인 근거: 개인회생 성실 납부 + 월매출 안정성 확인
- 금융사: 개인회생자 대상 카드매출 기반 전문 금융사
5. 전문가 코멘트
사업자 카드 단말기 매출 기반 대출은 신용이나 담보보다는 실제 매출 데이터를 중심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개인회생 중이라도 매출 증빙이 충분하다면 승인 가능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샐러드 전문점·카페·음식점 등 소상공인은 카드매출이 꾸준하기만 해도 단기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개인회생 중이라도, 꾸준한 카드매출이 있다면 최대 수백만 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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