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사업자 카드 단말기 대출 1천만 원 승인 사례
개인회생 사업자 카드 단말기 대출 1,000만 원 승인 사례
“개인회생 중에도 카드매출을 근거로 대출이 가능할까요?”
일반 대출 불가, 카드매출 근거로 1,000만 원 승인!
개인회생 중인 사업자는 기대출이나 회생 이력으로 인해 추가 대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의 고객님은 개인회생 36회 중 14회차 성실 납부 중이었으며 미납 이력 없음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대부A 700만 원, 대부B 700만 원 총 1,400만 원의 기존 채무가 있어 일반 사업자대출과 대부 추가 대출 모두 불가했습니다. 하지만 월 카드매출 2,500만 원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기에 카드 단말기 매출연동 대출을 통해 1,000만 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 고객 기본 정보
- 회생 상태: 총 36회 중 14회차 납부, 미납 없음
- 월 변제금: 80만 원
- 업종: 한식 음식점 (사업자)
- 운영 기간: 2년
- 카드 매출: 월 평균 약 2,500만 원
- 기대출: 대부A 700만 원, 대부B 700만 원
- 대출 목적: 긴급 사업 운영 자금 확보
2. 상황 요약
고객님은 개인회생 진행 중 성실 납부를 이어왔지만, 이미 총 1,400만 원 기대출이 있어 추가 대출은 불가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월 카드매출 2,500만 원이 안정적으로 입증되어, 카드 단말기 대출로 1,000만 원 승인을 받아 사업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3. 해결 전략
- 심사축 전환: 신용·기대출 심사 → 카드매출 중심 심사
- 증빙 서류: 최근 카드 매출 정산 내역 및 PG사 매출자료 제출
- 한도 산정: 월 2,500만 원 카드매출 기준으로 보수적 산정
- 자금 사용: 사업 운영 비용 충당
4. 승인 결과
- 승인 금액: 1,000만 원 (카드 단말기/매출연동형)
- 금리: 연 20% 이내
-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정산일 맞춤) / 최대 60개월
- 승인 근거: 월 카드매출 2,500만 원, 사업 운영 2년 안정성
- 비고: 대부 추가 대출 불가 상황에서 카드매출 기반 승인
5. 전문가 코멘트
개인회생 사업자 대출은 기존 채무와 회생 이력 때문에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카드 단말기 대출처럼 실제 매출 흐름을 근거로 하는 상품은 매출 증빙이 명확하다면 충분히 승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일반 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꾸준한 카드매출이 있다면 대체 금융상품을 통해 필요한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개인회생 중에도 성실 납부 + 카드매출 증빙이 있다면 추가 대출 승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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