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사업자 카드 단말기 대출 700만 원 승인 사례
개인회생 사업자 카드 단말기 대출 700만 원 승인 사례
“기존 채무가 있어도 카드매출로 대출이 가능할까요?”
일반 대출은 불가, 카드매출 근거로 700만 원 승인!
개인회생 중인 사업자는 기대출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 추가 대출 심사에서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는 총 36회 중 30회차, 미납 없음 상태였지만, 대부A 500만 원, 대부B 500만 원, 대부C 300만 원 총 1,300만 원의 기존 채무가 있어 일반 개인회생 사업자 대출은 불가했습니다. 그러나 월 카드매출 1,500만 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카드 단말기 매출연동 대출을 통해 700만 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 고객 기본 정보
- 회생 상태: 총 36회 중 30회차 납부, 미납 없음
- 월 변제금: 75만 원
- 업종: 필라테스 센터 (사업자)
- 운영 기간: 9년
- 카드 매출: 월 평균 약 1,500만 원
- 기대출: 대부A 500만 원, 대부B 500만 원, 대부C 300만 원 (총 1,300만 원)
- 대출 목적: 사업 유지 비용 확보
2. 상황 요약
고객님은 회생 30회차까지 성실히 납부했지만, 이미 1,300만 원의 기대출이 있어 추가 대출은 불가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월 카드매출 1,500만 원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기에 이를 근거로 한 카드 단말기 대출(매출연동형)을 통해 700만 원 승인을 받을 수 있었고, 사업 유지 자금으로 활용했습니다.
3. 해결 전략
- 심사축 전환: 기존 신용·채무 심사 → 카드매출 중심 심사
- 증빙 서류: 최근 카드매출 정산 내역 및 PG사 매출 자료 제출
- 한도 산정: 월 1,500만 원 카드매출 기준 보수적 산정
- 자금 사용: 사업 유지 비용 충당
4. 승인 결과
- 승인 금액: 700만 원 (카드 단말기/매출연동형)
- 금리: 연 20% 이내
-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정산일 맞춤) / 최대 60개월
- 승인 근거: 월 카드매출 1,500만 원, 사업 운영 9년 안정성
- 비고: 일반 회생 대출은 불가했으나 카드매출 대출로 승인
5. 전문가 코멘트
개인회생 사업자 대출은 기존 채무로 인해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카드 단말기 대출처럼 실제 매출 흐름을 근거로 하는 상품은 매출 증빙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승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일반 대출이 불가한 상황에서도, 매출 기반 대체상품을 활용하면 필요한 사업 운영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성실 납부 + 꾸준한 카드매출 증빙이 있다면, 회생 중이라도 승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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